[핵심 요약]
2027학년도 대입부터 서울대학교 수시모집 지역균형전형에 언론정보학과가 신설됩니다. 이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만 선발하는 서울대의 기조와 맞물려, 내신 성적뿐 아니라 학생부 전반의 내용과 면접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무슨 내용인가요?]
이투스에듀에 따르면, 서울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지역균형전형에 언론정보학과를 새롭게 추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대학교는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 없이 오직 학생부종합전형으로만 학생을 선발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학생부교과전형은 주로 내신 성적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 교과 성적,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창의적 체험활동 등 학생의 모든 학교생활을 종합적이고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이번 언론정보학과 신설은 단순히 새로운 학과가 생기는 것을 넘어, 해당 학과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교과 성적은 물론, 학생부의 질과 면접 적응력까지 다방면으로 준비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22년 개정교육과정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2022년 개정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학습하며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러한 교육과정의 변화는 서울대학교의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방식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단순히 좋은 성적을 넘어, 학생이 어떤 과목을 선택했고, 그 과목에서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또 어떤 활동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심화시켰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언론정보학과와 같이 특정 분야에 대한 관심과 탐구 역량이 중요한 학과는, 개정교육과정에서 제공하는 진로 선택 과목이나 융합 선택 과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관련 역량을 키우고 이를 학생부에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내 아이(학생)에게 어떤 영향이 있나요?]
이번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신설은 언론,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역균형전형은 고교별 추천을 통해 지원하는 전형이므로, 해당 고등학교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학교생활에 충실했던 학생들에게는 서울대 입학의 문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입니다. 단순히 내신 성적만으로는 합격하기 어렵고, 언론정보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탐구 활동, 그리고 이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면접 역량까지 요구됩니다. 따라서 진로에 대한 명확한 목표 설정과 꾸준한 학교생활 참여가 합격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준비하세요!]
- 교과 성적은 기본, 심화 과목 선택은 필수!: 지원 학과와 관련된 교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22년 개정교육과정의 진로 선택 과목이나 융합 선택 과목을 통해 언론정보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보여주세요.
- 학생부 활동으로 ‘나만의 스토리’ 만들기!: 독서, 동아리 활동, 탐구 보고서, 자율 활동 등을 통해 언론정보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와 열정을 드러내세요. 모든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왜 이 학과에 가고 싶은지’를 보여주는 스토리가 중요합니다.
- 면접 대비는 일찍부터!: 서울대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의 영향력이 큽니다.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논리적으로 전달하고, 제시문 기반 면접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해야 합니다.
- 시사 이슈에 대한 관심과 비판적 사고 기르기!: 언론정보학과는 사회 현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다양한 시사 이슈에 관심을 갖고 자신만의 비판적인 시각을 기르는 것이 면접이나 학업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마무리]
2027학년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신설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수학만학원은 학생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며, 복잡한 입시 제도 속에서 현명하게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 원문 출처: 로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