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만 고등
수학만 학원
[명사]
1. 수학이 가득 차 있는 곳
2. 수학의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곳
[ slogan ]
우리는 학생에게 집중합니다.
고등학교는 실전입니다.
다음은 없습니다. 이제 성과가 나와야 합니다.
순간 순간이 중요한 고등학교 시절을 후회 없이 보낼 수 있도록
수학만 학원은 학생에 집중합니다.
[ 수학만은 ]
철저한
담임제
학생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철저한 담임제를 해야합니다.
‘수업’ 중에, ‘질문’에서, ‘시험보는 모습’에서도 학생의 이해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학생을 알기에 분석이 가능하고, 조치를 해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원의 모든 과정은 한 선생님이 진행해야 합니다.
실력은
오답부터
틀렸던 문제는 소중한 자료입니다.
왜 틀렸고, 어디서 실수가 많은지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입니다.
단순 풀고 끝나는 것이 아닌 학생의 틀린 문제를 기록, 분석하여 학생이 끝까지 알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공부는
복습
수학 공부의 핵심은 복습
수학은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입니다. 풀이 방법의 이유를 모른다면 다시 복습해야 합니다.
수학만의 모든 수업은 녹화되어 ‘수학만M’을 통하여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독보적
컨텐츠
수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가장 성적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교재를 만듭니다.
시중 교재보다 더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이론서, 내신 대비에 최적화된 복습서, 수능에 최적화된 고3 교재까지
목표 등급에 맞춘 다양한 교재를 개발하였습니다.
수학만 본관 선생님
최재용 선생님
수학만 학원 원장
정확한 진단으로
확실한 해법을 제시하며
명쾌한 수업을 진행합니다.
우재석 선생님
수학만 학원 부원장
‘수학적 사고의 출발은 ‘그게 왜 맞는가’부터
시험 성적은 ‘얼마나 복습했는가’에 달렸다.’
최현 선생님
허우성 선생님
수학만 논술팀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