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답과 복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많은 문제를 접한다고 해도 정리가 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를 잡고 넘어가야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져 심화문제도 어려움 없이 풀 수 있는 실력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수학만에 다녔던 학생으로서 오답과 복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학만에 다니면서 제 수학실력도 향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수학만은 선생님의 수업, 숙제 말고도 한 번 더 자신의 개념을 다지고 복습하는 feedback시간을 통해 개념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게 해주었고, 수능 전 모의고사 풀이 때에는 틀린 문제들은 같은 유형의 유사문제들을 주어 마지막 다지기를 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수학에서 개념을 잘 짚고 다지고 넘어가기 위해서 정말 많은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야 합니다. 몇 개의 어려운 문제들만 풀면 공부가 될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개념공부를 많이 하면 실력이 쌓인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수학은 최대한 많은 문제를 즉각적으로 풀 수 있을 때까지 익혀야 합니다. 저는 수학만에서 수능을 대비 중 모든 기출문제를 다 풀었고, 내신 대비를 위해서는 시중의 거의 모든 문제집을 섭렵했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다보니 저절로 흥미가 생겨 저는 수학을 즐기며 풀게 되었고 문제의 유형들이 손에 익게 되었습니다. 수학만 선생님의 시원시원한 풀이법이 짱 입니다. 선생님 덕에 문제도 빠르고 쉽게 풀게 되었고, 오랫동안 배우고 수업으로 듣다보니 저도 그런 풀이법을 익혀 어려운 수능 21, 29, 30번 같은 문제들도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유도해 풀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을 잘 만나는 것도 수학공부의 중요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