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공부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유형정리와 문제 풀이 단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갖추는 데 선생님과 함께한 수학만 학원의 <파트별 분석>이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먼저, 유형정리가 된 것과 안 된 것은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수열의 극한 단원에서 밑이 극한으로 가는 문제가 있고, 지수가 극한으로 가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수가 극한으로 가는 경우 안에서도 밑이 한가지냐 여러 가지냐에 따라서 풀이가 전혀 달라집니다. 그런데 만약 이렇게 유형정리가 안 되어 있다면, 끼워 맞추어 보다가 실수하기 딱 좋습니다. 수학만 파트별 수업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모든 파트별에 걸쳐 공부할 수 있고, 실수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 풀이과정을 간단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풀이과정이 길면 길수록 그만큼 실수의 가능성은 증가하며, 잔여 시간은 감소합니다. 파트별 수업에는 보다 정확하고 짧은 풀이를 위한 계산법을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공부하다 보면 풀이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어떤 상황에서만 생각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습니다. 저는 특히 도형을 활용한 극한 문제에서 덕을 많이 보았습니다. 배운 내용을 매일 선생님께 질문을 하며, 정리를 해 나갔고, 항상 저에게 킬러 문제였던 도형 활용 극한문제는 더 이상 무섭지 않았습니다. 저는 9월에 파트별 분석 수업을 모두 듣고, 다양한 모의고사를 풀면서 선생님께 배운 내용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10월 모의고사를 치고 난 후 개념서를 빠르게 읽고, 기본유형 문제들을 한 번 더 풀었습니다. 유형 정리를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유형 정리를 한 내용은 <나만의 개념 노트>를 만들어서 작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11월이 시작했을 때 따로 모아놓았던 중요한 문항과 <나만의 개념 노트>, 그리고 <파트별 분석>만 한 번 더 보았습니다. 6월 모의고사 수학에서 가까스로 2등급을 맞았었던 제가 9월과 수능 1등급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수능 직전까지도 본 수학 개념서와 <파트별 분석>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쉽지 않았던 수능 21번을 보고 역함수의 미분이라는 개념을 연상하는 과정에서 이와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