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학습을 빠르게 나가기 보다는 개념을 확실히 다져서 나가는 쪽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처음 그 부분을 공부하기 시작할 때에 일단 이전에 배운 개념을 통해 그 부분의 내용을 유추하여 개념을 보지 않고 기본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자신이 어떤 부분을 정확히 모르는지 처음에 알 수 있고 개념을 유추하는 방식을 통해 수학적인 논리력을 키울 수 있어서 한 번에 두 가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선행 학습을 함으로서 너무 빠르게 해서 부정확한 개념을 익히기 보다는 처음부터 정확한 개념을 익히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 다음부터 이미 배운 부분에 접근할 때에는 일단 어려운 문제를 맨 처음에 풀고, 부족한 부분이 드러나면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많은 문제를 풀이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많은 문제를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풀기 시작하면 좀 더 오래 머릿속에 기억이 남는 느낌이 들었고, 앞에서처럼 처음 어려운 문제를 풀 때 궁금증을 느끼기 때문에 더욱 더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3 동안 마지막으로 모든 내용을 정리할 때에는 모의고사 형식의 문제를 많이 품으로서 여러 가지 특이한 문제를 접해 수능에 나올 수도 있는 유형에 대비하고 시간 관리에 적응하였으며, 마지막 두 달 동안은 수학에서 30번 문제에 나올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한 두 문제가 등급을 가르는 수능 수학 형식에 대비하였습니다. 수학만 학원은 많은 문제를 필요로 할 때 마다 직접 유형별, 난이도별로 제공해 주신다는 점에서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고3 마지막에 수능 30번 유형 문제를 따로 정리해서 푼 것이 매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수학 선생님들이 항상 자습실에 대기하셔서 수업 시간이 아니라도 언제든지 모의고사를 풀고 질문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학원에서 모의고사를 품으로서 혼자 할 때 풀어질 수 있는 시간 관리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할 수 있었고, 언제든지 질문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변적인 수험생의 스케줄에 구애 받지 않고 수학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업 내용적인 부분에서 개념을 확실히 다지고 그 이상의 개념에서 파생된 기술적 요소를 배워 문제를 빠르게 실수하지 않고 풀 수 있게 된다는 점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3에게 특히 편리한 시스템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