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에너지 자원 공학부에 합격한 김영욱입니다. 저는 정시와 수시 모두 포기하기도 올인하기도 애매한 성적이라 둘 다 챙기는 경험을 했는데요. 수시 같은 경우는 기본으로 내신 특히 이과(공대 지망생은 더더욱)라면 수학 내신을 잘 챙겨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개념서(정석&교과서), 문제집(블랙라벨, 일품…), 기출(자이, 마더텅…) 등을 보면서 문제풀이를 통한 시간 단축에 공을 들였습니다. 그리고 틀린 문제는 접어둔 후 모아서 다시 풀어보면서 실수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내신 수학이다 보니 생각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풀이를 기계적으로 나오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해서입니다. 내신 외에도 경시대회, 비교과 스펙(영재학급, 에세이 등) 그리고 생기부, 독서 등도 챙길 수 있다면 좋지만 내신이 좋지 않으면 이른바 상위권 대학은 합격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결론은 내신 (특히 수학, 과학) 열심히 챙기시길 바랍니다. 정시 같은 경우는 개념을 완벽하게 하고 문제풀이를 많이 해야 합니다. 근데, 문제 풀 시간은 충분히 많으니 개념을 정~말 완벽하게 해야 합니다. 저는 개념이 부실해서 떨어진 성적에 충격 받은 후 수학만에서 다시 개념을 공부하여 9월, 10월 수능 모두 1등급을 받았습니다. 수학만과 타학원의 차이가 바로 여기서 알 수 있듯이, 다양한 강의와 여러 번의 반복으로 자신에게 딱 맞는 수업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특히, 저처럼 심층면접을 준비해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싶으시면(보통 면접 대비는 대치동에서 하는데 대치동은 왕복 2시간에 과고생 위주라 굉장히 어렵습니다.) 킬러랑 2930 수업을 추천드립니다. 정시뿐 아니라 면접, 논술에도 도움이 되는 많은 수학적 지식을 배우고 센스를 기르실 수 있을 겁니다. 3년 길게도 보이겠지만 정말 확 지나갑니다. 제가 필력이 부족해서 이정도 밖에 글을 못 쓰지만 사실 그냥 열심히만 하면 됩니다. 후회하지 않게 공부하세요. 그럼 결과는 따라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