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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원 합격수기

    대진여고 졸업
    서울대 조경지역시스템 합격
    고려대 생명과학부 합격

    새로운 단원을 시작할 때 학교나 학원에서 개념을 배우는데 배운 개념을 완전히 숙지하려고 노력했다. 그 날 배운 개념의 핵심이 무엇일지 생각해보고 정리하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여서 그렇게 했다.
    예습보다는 복습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느껴서 예습은 잘 하지 않았다. 
    문제를 풀 때, 초반에는 이해한 개념을 확인하는 간단한 예제 문제를 중심으로 풀었다. 그 후에 차근차근 어려운 문제를 풀었다. 맞은 문제는 다시 풀지 않았고 틀린 문제는 적어도 5번을 풀고 연속 3번 맞을 때까지 반복하였다. 문제를 풀 때 내신공부이든 수능고부이든 기출문제를 기준으로 공부하려고 노력하였다. 
    기출문제는 틀렸든 맞았든 계속 반복해서 풀었고,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기억이 날 정도가 될 때까지 공부하였다. 
    시험전주에는 새로운 문제집을 사지 않았고 풀지 않았던 남은 문제도 손대지 않고 그때까지 공부한 문제집을 모두 복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렇게 하니까 시험에 대한 자신감도 붙고 내 나름대로 공부했던 문제의 개념적용 방식이나 원리, 개념, 아이디어 등을 정리할 수 있었다. 
    문제를 풀지 못했을 때는 답지 풀이는 잘 이용하지 않았고 선생님께 질문을 통해 해결했다. 하지만 내가 시도했던 방향이나 방식이 왜 문제였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수학만 학원은 들을 수 있는 수업이 많고 다양해서 원하는 수업을 고를 수 있다. 내신기간에 원하는 문제를 많이 제공해주고 질문시간도 자유롭게 정할 수 있어서 좋았다. 수능이 가까이 다가왔을 때 기출풀이와 킬러 수업을 들었었는데 자신감은 회복하고 감각을 익히는데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다.
    원래 부끄러워서 질문을 구체적으로 하지 않는 편인데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세부적인 것까지 사소한 것이라도 정확히 알고 넘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